이쁜 바탕화면,배경화면,이미지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심심한하루'에 해당되는 글 37건
- 2015.05.07 이쁜 바탕화면,배경화면 1
- 2015.05.07 만화로 보는엄마와 딸의대화::1등부업 드림큐 1
- 2014.05.13 좋은명언/ 너는 너로서
- 2014.02.23 좋은글-인생이란
- 2013.11.17 고수니랑 나리ㅋ
- 2013.02.19 에버랜드에서 ..
- 2013.02.19 고수니,나리
- 2012.05.18 야옹이
- 2011.11.29 블러드 아니마 테섭화면
- 2011.11.29 아이유 너랑나
만화로 보는엄마와 딸의대화::1등부업 드림큐
누구나 쉽게 돈버는 1등부업 드림큐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모든이가 널 좋아 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널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한다
- 나의 선택 中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널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한다
- 나의 선택 中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인생이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요.
시계바늘은 매일 똑같이 원을 그리며 돌고 있지만
사람마다 모양이나 크기가 달라요.
그대의 시계바늘은 더 크게 하늘을 그리길 바랄게요.
미치도록 즐겁게 살아요.
마음이 가난하면 안 돼요.
- 마음낙서 -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울 애들 ㅋ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날이 추워서 마니 구경을 못해서 아쉬웠다.
놀이기구 타려고 기달리는시간, 돌아다니는 시간 ;;;
시간이 턱없이 부족부족해.;;ㅠ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블러드아니마
테스트 섭이 4일간 이루어진거 이루어진거 같다..
한마디로 이벤트 때문에 한것이지..
너무 귀찮은 이벤트 인거 같다...
미션 10 + 1시간 접속 ㅜㅠ..을 해야 출석
출석을 해야 경험치 2시간 짜리와 별동전을 준대서 한것이다...
어쩔수 없이 ..
한것이다..
정말 귀찮은 출석 이벤트..
렉은 얼마나 심하던지..짜증나 죽는줄 알았다...
블러드아니마도 저 화면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 Repeat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줘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 Repeat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줘
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