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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고양이
2011. 11. 9. 12:24
지혜 그표정은??
무엇이야??
감정 잡는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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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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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와 꼬쑨
까칠한고양이
2011. 11. 9. 12:19
^__________^ 여시와 꼬쑨
귀여운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쑨이 꾹꾹이할때 .. 그것을 지켜보는 지혜는 마냥 즐겁기만 하고.^^
지혜는 꼬쑨이 꾹꾹할때나 식빵할때 귀엽다고 난리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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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
우리 나리
까칠한고양이
2011. 11. 9. 12:12
내가 길에서 데려왔을때 6~7세 정도 추정되었었다...
우리집에 온지..2007년에 들어왔으니깐...4년이나 흘렀구나...
헉 벌써 그렇게 됐나...
지금 나이가 그럼 10-11살..정도???
끝까지 지켜주께 나리.^^~
이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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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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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쑨 곤히 자고있는.....ㅋㅋ
까칠한고양이
2011. 11. 8. 18:53
추운가 이불속에서 곤히 잘잔다 꼬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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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고양이
2011. 8. 27. 18:52
어우~ 날씬하게 잘나왔다~
뱃살이 이불에 가려 줬네.^^
고순이 꾹꾹이 할때 찍은~..
눈은 왜케 똘망똘망 ..어딜 글케 뚜러져라 보는데....
눈알 튀어나오겠다.ㅎㅎㅎ 저런 튀어나올 듯한 눈이 .. 고순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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