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에 해당되는 글 14건

야옹이

끄적끄적 2012. 5. 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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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22

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



블러드아니마

테스트 섭이 4일간 이루어진거 이루어진거 같다..
한마디로 이벤트 때문에 한것이지..
너무 귀찮은 이벤트 인거 같다...

미션 10 + 1시간 접속 ㅜㅠ..을 해야 출석

출석을 해야 경험치 2시간 짜리와 별동전을 준대서 한것이다...
어쩔수 없이 ..
한것이다..

정말 귀찮은 출석 이벤트..
렉은 얼마나 심하던지..짜증나 죽는줄 알았다...
 
블러드아니마도 저 화면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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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

아이유 너랑나

끄적끄적 2011. 11. 29. 20:15






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해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시계를 더 보채고 싶지만
네가 있던 미래에서
내 이름을 불러줘

내가 먼저 엿보고 온 시간들
너와 내가 함께였었지
나랑 놀아주는 그대가 좋아
내가 물어보면 그대도 좋아
내 이름이 뭐야

* Repeat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 거에요
날 알아보겠죠 그댄 기억하겠죠
그래 기묘했던 아이
손 틈새로 비치는 네 모습 참 좋다

손끝으로 돌리며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두 눈을 꼭 감고 마법을 건다
너랑 나랑은 조금 남았지
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가 있을 미래에서
혹시 내가 헤맨다면
너를 알아볼 수 있게
내 이름을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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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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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 7회 다시보기

뿌리깊은 나무7회

정기중의 정체와 관련, 함구령을 내렸는데요..
땅굴에 적힌 밀본 제 1대 본원 정도전 이라는 글귀를 접한 세종

세종은 자신이 천지계원들과 함께 은밀히 진행해온
한글 창제 계획을 그르치게 하고 관련 인물을 의문사시키는 등
왕권에 도전하는 정기준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품었습니다..

어린시절 그를 마주했을 때에는 자신이 원하는
조선의 건립을 위해 정기준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지만 대결 양상으로 접어든 지금 ,
어느 선택도 쉽게 할수 없는 상황에 놓인 것 같습니다..

정기준이 극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중심 인물로 누가 캐스팅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뿌리깊은나무 8회 예고편에서..
성인 세종(한석규)와 젊은 세종(송중기)의 멱살잡이 결투신이
예고편에 등장하면서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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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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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560화

끄적끄적 2011. 10. 22. 20:55


 

나루토 560화에요..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루토 560화 에요..

와 잼있다 잼있어..ㅋㅋㅋ
.ㅎㅎㅎ
나루토 560화 보러가기

http://goffhdnd.blog.163.com/blog/static/196900544201191910114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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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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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558화

끄적끄적 2011. 10. 5. 13:41

나루토 558화 번역 소식이에요.
나루토 558화 가 나왔네요.

나루토 558화 보러가기

http://dkfmels.blog.163.com/blog/static/19557214320119544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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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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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지 귀엽다~~
연출된걸까???
강아지들이 선택한 취침자세???
강아지들이 소파에 가지런히 붙어서 잔다.. 연출이 아니면 진짜 신기한 자세로다.~~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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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끄적끄적 2011. 9. 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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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어제도 내일도아닌 지금 이순간 마주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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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득이

끄적끄적 2011. 9. 6. 18:26
완득이
감독 이한 (2011 / 한국)
출연 김윤석,유아인
상세보기


완득이 개봉은 2011년 10월이에요.

열 여덟, 인생 최대의 적수를 만났다!

 남들보다 키는 작지만 자신에게만은 누구보다 큰 존재인 아버지와 언제부터인가 가족이 되어버린 삼촌과 함께 사는 고등학생 완득이.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가진 것도, 꿈도, 희망도 없는 완득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딱 하나 있었으니, 바로 담임 ‘똥주’가 없어지는 것! 사사건건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 데다 급기야 옆집 옥탑방에 살면서 밤낮없이 자신을 불러대는 ‘똥주’. 오늘도 완득은 교회를 찾아 간절히 기도한다. “제발 똥주 좀 죽여주세요”

 그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내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입만 열면 막말, 자율학습은 진정한 자율에 맡기는 독특한 교육관으로 학생들에게 ‘똥주’라 불리는 동주. 유독 완득에게 무한한 관심을 갖고 있는 동주는 학교에서는 숨기고 싶은 가족사와 사생활을 폭로하여 완득을 창피하게 만들고, 집에 오면 학교에서 수급 받은 햇반마저 탈취하는 행각으로 완득을 괴롭힌다. 오밤중에 쳐들어와 아버지, 삼촌과 술잔을 기울이는 건 예삿일이 돼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존재조차 모르고 살았던 친엄마를 만나 보라는 동주의 넓은 오지랖에 완득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가출을 계획해보지만, 완득을 향한 동주의 관심은 식을 줄을 모르는데…!

 세상에 등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

 세상에 반항하는 오지랖 선생 ‘똥주’

 그들의 유쾌하고 특별한 멘토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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